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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제주올레길 2회 완주,
그리고 2019년 3월~4월 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 800Km 완주,
그리고 지난 2022년 9월부터 다시 걷는 제주올레길 스탬프 투어에서 느낀 점은 그동안 신었던 신발이 조금 불편해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등산화 그래 이거다 하며 구입하였다.
결과적으로는 길들여야 한다는 고정은 무시하자 길들이지 않아도 발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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