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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14

가평에 로컬 맛집 추천

가평 기사식당 돼지주물럭! 가평에 숨은 맛집은 내가 여기서 15년을 살아도 잘 모르는 곳이 아직 수없이 많다는 것에 참 밥 먹으러 돌아다니지 않았다는 생각을 한다,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사람들이 맛있다는 음식점은 그 글을 봤을 때 바로 가서 먹어야 한다, 그 집주인이 그 집 사장이 언제 그만둘지 모르기도 하지만 대대손손 그 맛이 이어지리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이다, 이 아주 간단한 밥상에 오늘 하루가 기분이 좋다, 이 집은 20년 이상 되었다고 들었다, 밥 사준 동생이 고등학교 때부터니 아주 오래되었다고 한다, 어머니가 하던 식당을 아들이 한다고 이야기해 준다, 한세대를 넘었으니 그 맛이 변했을 법한데 안 변했다고 그때나 지금이나 맛있다고 한다, 그러니 지금도 안 늦었다, 가서 먹자 아래 맵주소 찍어두었으니..

강릉 동화가든 짬뽕 순두부

사람들이 맛있다는 곳은 어떻게? "찾아간다", 그래 찾아가는 거야 지금 아니면 못 먹는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꼭! 찾아가야 하는 거야, 줄을 몇 시간을 서서 기다리는 한이 있어도 그런 식당이나 카페는 찾아가는 거야 그게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즐기는 방법 중에 하나인 거야! 그러니까 가자, 그 식당, 그 카페가 언제까지 맛있을지 언제부터 맛없을지 아무도 몰라 그건 그 사장님 마음이겠지, 변하지 않는 맛, 그건 세상에 없어! 사람들이 맛있다는 집은 그중에 그 힘든 것을 그 사장님이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고, 그것을 사람들은 맛있는 집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집은 무조건 가는 거야, 그게 지금 살고 있는 우리가 해야 할 즐거움인 거다!..

포천 이동 갈비

오늘은 어디냐고? 그래 맞아 포천 이동 갈비 맛집... 포천 갈비 집은 두 번째이나 첫 번째는 별로 맛을 못 느꼈고, 그게 10여 년 전이고 오늘 다시 갈 수 있었어, 내가 맛집을 소개할 때는 내가 맛있어서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니까 나도 먹고 소개하는 거야 맛있다는 맛집은 뭐라고? 그래 사람들이 많이 갈 때 먹으러 가야지 그래야 맛있는 거야, 이번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 옆에서 고기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게 잘 구워주고, 또 나오는 것들 보면 뭐 그냥 고급진? 그리고 마지막에 된장찌개 맛있다, 다 맛있어 보였지만 밥을 먹어야 하기에 시켰다, 맛있다, 일단 먹어! 말해 뭐 해 그냥 먹어! 피클 맛있다, 육회 맛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그냥 먹자, 말해 뭐..

청평에 맛집 찾아? 그럼 "드림 잣 닭갈비 "여기가봐, 맵찍어줄께...

한 3번쯤 갔나? 청평 주변에 닭갈비집 여기 말고 한 곳이 더 있는데 뭐 그 집도 고만 고만해서 맛있긴 하지 그런데 여기 이 집은 BTS가 다녀갔다던데 뭐 나는 못 봤으니 믿거나 말거나고, 그걸 떠나서 여기 사람들 많이 가는 곳 중에 하나야, 뭔 청평 사람들이 매일 닭갈비를 먹는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많아, 그래 내가 말했지? 말해 뭐 해 그 맛집인 거야, 사장님이, 직원이 10년 20년 장사하는 거 아니고 딱 은퇴할 때까지만 하겠지, 그럼 지금 먹어야 하는 거야, 지금 못 먹으면 못 먹는 거지, 그러니까 맛집이 소개되면 무조건 찾아가 먹어, 그런데 나는 제주 연돈 돈가스 언제 먹으러 가냐? 아~~~! 뭐 그것도 소개해줄게 그런데 기대는 하지만 나의 콘텐츠는 "걷는 친구 쑨"이라는 것이고 내가 걷는 것에..

가평군에 어디 어디 가봤니? 일단 밥먹자 ㅎㅎㅎ

청평 장날 장터 구경 가봤니? 뭐 난 여기 살고 있으니 밥집은 그냥 대부분 다 돌아다녀 먹은 것 같은데 고만 고만해서 이야기 안 하려고 했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야식을 서울 강남으로 다녔을 정도니까, 말해 뭐 하겠어, 그런데 청평에는 몇몇 맛집이 있긴 하지만 그걸 매일 먹는 다면 아마 먹고 싶어지지 않겠지... 그래도 타지 사람들이 어쩌다 먹는 음식이라면 추천해 줄 수 있는 것은 이 음식이야 두부전골... 상호는 "구구골 해수 손순두부" 이거고, 아래 맵주소는 여기 구글에 맵주소가 없네, 하여간 아래 맵주소지에 바로 옆집이야, 아 물론 아래 맵주소지 순대국밥 이것도 추천해, 먹어보면 뭐 맛있는지 없는지 알겠지... 참고로 순대국밥집 하루 정량판매야 일정량 판매 후 문을 닫아, 이상하다 생각되지 않아?..

제주도에 갔으면 순옥이네는 가야지 그치?

또 잊을 뻔했네, 제주도 갔으면 순옥이네 가야지 그치? 말해 뭐 해 맛집인 거 누구나 아는 것이고, 여기 안 가면 물회를 먹었다 말하지 말자, 제주올레꾼들 17코스 도두봉 가기 전 바로 있으니까 챙겨 먹고, 조금 따듯한 날엔 이거 먹고 시원하게 다녀야지, 그치? 내가 100번을 이야기해도 맛있는 거 직접 먹어봐야지,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 맛있는 음식이나 사람들이 많이 가는 맛집은 생각날 때 가야 한다고, 지나면 못 먹어 그 사장님이나 직원이 30년 장사할 거야 50년 장사할 거야 아들 손자가 대를 이어 장사하면 처음 그 맛이 나와? 안 나온다고, 내가 예전에 여행 다닐 때 했던 생각이 뭐냐 하면 영화에 스틸 사진에 나온 장소를 찾아다니곤 했어, 그런데 그 장소에 가도 스틸사진에 나온 느낌이 없다는 거야..

제주도에 갔으면 춘심이네는 가야지 그치?

제주도에 갔으면 춘심이네는 가야지 그치? 여기를 안 가고 통갈치구이를 먹었다 말 못 하지, 말해 뭐 해 가성비가 문제가 아니야 그만큼 대접을 받는 곳이 이곳인 건 알 거야, 둘이 가서 8만 원 정도 비싸지 비싸 그런데 어디 가서 갈치구이 먹었다 말하고 싶으면 여기부터 다녀오고 이야기해 내가 광고하는 거 아니고 이야기하는데 나는 혼자 가서 이거 다 먹고 나온 사람이야 ㅋㅋㅋㅋㅋ 얼마나 맛있으면 혼자 제주도 여행하는 올레꾼이 여길 가겠어하는 생각부터 해야지, 청승맞게 혼자 거기를 가서 왜 먹냐 하는 사람들 정신 차리자 지금 못 먹으면 못 먹는 거야 저기 사장님이나 직원들이 30년은 장사할 것 같지? 그건 당신 생각이고 언제고 먹겠지, 하는 순간 그 식당은 문 닫아, 맛있다고 소문난 것은 이유가 있는 것이고,..

망고 주스 먹어봤나? 두 번째!

두 번째는 어디냐고? 거긴 10코스 지나가는 모슬포 들어가기 전 마라도 가파도 여객터미널 조금 지나서야 그런데 여긴 주차장 있다, 여기는 소소란 소품들 이뻐, 물론 망고 주스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어! 알지? 말해 뭐해, 그냥 먹는 거지, 그런데 언제 제주올레 10코스 경로가 바뀌었지? 지도를 보니 경로가 조금 바뀌었네 ㅎㅎㅎ 3번을 가게되면 첫 번째, 두번째, 세 번째 다 다른 길을 걷는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제주올레를 좋아 하는 것인가? 뭐 제주도에 제주올레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 일단 제주도 가면 먹어야 하는 음식과 음료 망고 주스, 고기국수, 고기국수 리뷰는 천천히 나주에 올려줄께 ㅎㅎㅎ https://goo.gl/maps/qBdTqXC38dcvuZHc6 제주망고스킨스쿠버다이빙센터 · 제주특별자치..

망고주스 먹어봤나?

망고주스 먹어봤나? 말해 뭐 해, 제주도 가면 늘 먹는 거지, 아니 그냥 본능인거지, 말하지 말고 사 먹어 망고주스 맛있는 집 알려줄게 여긴 일단 첫 번째, 밥을 먹었으면 음료와 간식을 먹어야지 그런 거 안 먹고 제주도 놀러 가면 안 되지... https://goo.gl/maps/xSoj88VQKmkgWGYR7 Rich Mango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효동 1001-1 ★★★☆☆ · 쥬스 전문점 www.google.co.kr

라면 먹고 갈래?

라면 먹고 갈래? 라면! 라면! 라면! 아니 무슨 생각하는 거야, 제주올레 19코스 지나가면 먹고 가라고, 문어라면 먹고 가라고, 제주도에 몇몇 안 되는 맛집이야 뭐 제주도 맛집이 천지 삐까리겠지만 문어라면 맛집은 얼마나 있을까? 그냥 먹어봐 보통은 넘으니까! https://goo.gl/maps/Tcny6CpggaY4EVrJ9 문개항아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217-1 ★★★★☆ · 음식점 www.goog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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