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느 날 드라이브가 가고 싶어졌다, 한적한 바닷가 사람들이 없었으면 싶었다, 그러나 사람 많다 ㅠ,.ㅠ
몇 년 전 졸음운전 단독 교통사고 이후 혼자서 드라이브 가는 일은 1년에 한두 번이다, 운전할 수 있는 시간은 2시간 30분 그 시간이 지나면 보통 때보다 많이 피곤해진다, 그래서 그 시간이 넘지 않는 거리만 다니곤 한다, 그리고 시간이 더 지나니 그게 습관이 된 것 같다, 짧은 시간에 이동 가능한 곳, 그게 조금은 편해진 것 같은...
그래서 가까운 거리만 다닌다, 이것도 나름 괜찮다, 이보다 더 피곤하면 쉴 수 있는 숙소나, 사우나를 찾아 들어가게 된다, 피곤하면 쉬어야 한다, 배고프면 먹어야 한다, 아주 단순한 생각들 그것을 고만하면서 이게 좋으니, 저게 좋으니 하는 것 그게 피곤하게 하고, 배고프게 한다.
https://goo.gl/maps/ij4PAs8dqVAkRUoe6
무의도 해상관광탐방로 · 인천광역시 중구 무의동 81
★★★★☆ · 관광 명소
www.google.co.kr
반응형
'같이 걸을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팔히말라야트레킹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여기 갈까? (0) | 2023.04.11 |
---|---|
한라산 관음사에서 성판악으로 하산. (0) | 2023.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