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언제부터 다녔냐면 아마도 1996년도 일 거야! 오래되었지? 식당자체가 불편해 그 불편함을 감수하고 먹는다는 것, 그건 맛있는 것을 먹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면 그 불편함도 그냥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어, 입속에 들어가는 우동과 튀김, 카레, 1996년도나 지금이나 늘 변함없는 맛과 주변 식당과 다른 저렴한 가격... 난 개인적으로 프랜차이즈 체인점 우동 집 그 맛없고 비싼 우동같은 것보다 그 보다 20%~40% 저렴한 이 우동이 최고라고 생각을 해... 한번 먹어보면 주차비보다 저렴한 우동맛에 또 오고 싶어 질 거야, https://goo.gl/maps/Eo5RmBZRFeEYs1AP8 동경우동 ·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48 ★★★★☆ · 음식점 www.goog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