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냐고? 그래 맞아 포천 이동 갈비 맛집... 포천 갈비 집은 두 번째이나 첫 번째는 별로 맛을 못 느꼈고, 그게 10여 년 전이고 오늘 다시 갈 수 있었어, 내가 맛집을 소개할 때는 내가 맛있어서 소개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니까 나도 먹고 소개하는 거야 맛있다는 맛집은 뭐라고? 그래 사람들이 많이 갈 때 먹으러 가야지 그래야 맛있는 거야, 이번에 정말 맛있게 먹었어, 옆에서 고기 구워주는데 정말 맛있게 잘 구워주고, 또 나오는 것들 보면 뭐 그냥 고급진? 그리고 마지막에 된장찌개 맛있다, 다 맛있어 보였지만 밥을 먹어야 하기에 시켰다, 맛있다, 일단 먹어! 말해 뭐 해 그냥 먹어! 피클 맛있다, 육회 맛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버거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 그냥 먹자, 말해 뭐..